반응형 집값1 서울 아파트 거래 7천건 돌파…DSR 전 마지막 불꽃일까? 🚀서울 부동산, 비강남권 거래량이 이끄는 상승세서울 아파트 시장은 지난달 거래 신고 건수가 7천 건을 넘기며 예년보다 이례적인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강북, 노원, 강동, 강서 등 비강남권 지역의 거래량 급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이미 7,008건으로, 4월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는 거래 신고 마감일이 남은 점을 감안하면, 1만 건을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거래 급증의 배경에는 3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가 있습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강화되면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막차 수요’로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노원구는 511건으로 가장 많은.. 2025. 6. 16. 이전 1 다음